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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일본과의 8강전에서 후반 43분 이종호가 얻어낸 페넬티킥을 장현수가 결승골로 연결시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았지만 후반 손준호와 이종호, 박주호가 번번이 슈팅 기회를 날리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우리의 준결승전 상대는 요르단을 2대 0으로 꺾고 올라온 태국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일본과의 8강전에서 후반 43분 이종호가 얻어낸 페넬티킥을 장현수가 결승골로 연결시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았지만 후반 손준호와 이종호, 박주호가 번번이 슈팅 기회를 날리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우리의 준결승전 상대는 요르단을 2대 0으로 꺾고 올라온 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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