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진·정진선 , 펜싱 금메달

이라진·정진선 , 펜싱 금메달

2014.09.20. 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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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첫날 우리 대표팀이 남녀 두 개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습니다.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는 신예 이라진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을 15대 1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에페 결승에서도 우리 선수들끼리 결승전을 펼쳐 정진선이 박경두를 15대 9로 물리치고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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