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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어제부터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은 대표팀 선수 대부분이 지난 주말 소속팀 경기에 출전한 점을 감안해 첫날 훈련을 가벼운 몸 풀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5일과 10일 실업팀과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잇따라 평가전을 갖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와 예선 1차전을 치른 뒤 17일 사우디, 21일 라오스와 맞붙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광종 감독은 대표팀 선수 대부분이 지난 주말 소속팀 경기에 출전한 점을 감안해 첫날 훈련을 가벼운 몸 풀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5일과 10일 실업팀과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잇따라 평가전을 갖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4일 말레이시아와 예선 1차전을 치른 뒤 17일 사우디, 21일 라오스와 맞붙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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