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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FC서울과 친선 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며 여러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마무리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전반 벨라라비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13분 키슬링의 추가골을 더했습니다.
레버쿠젠과 함께 방한한 손흥민은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가한 뒤 독일로 돌아가 다음 달 개막하는 분데스리가 정규시즌을 준비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며 여러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마무리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전반 벨라라비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13분 키슬링의 추가골을 더했습니다.
레버쿠젠과 함께 방한한 손흥민은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가한 뒤 독일로 돌아가 다음 달 개막하는 분데스리가 정규시즌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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