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 프로축구 포항과 FC서울이 대한축구협회, FA컵 16강에서 먼저 격돌합니다.
포항과 서울은 대진 추첨 결과 오는 7월 16일 열리는 FA컵 4라운드에서 단판 승부로 8강행을 다투게 됐습니다.
두 팀은 앞서 7월 9일 K리그 클래식 맞대결이 있고, 오는 8월에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겨룹니다.
전북과 울산은 '현대가 대결'을 펼치고, 4부 리그인 챌린저스리그 최초로 16강에 오른 포천시민축구단은 강릉시청을 상대로 8강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포항과 서울은 대진 추첨 결과 오는 7월 16일 열리는 FA컵 4라운드에서 단판 승부로 8강행을 다투게 됐습니다.
두 팀은 앞서 7월 9일 K리그 클래식 맞대결이 있고, 오는 8월에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겨룹니다.
전북과 울산은 '현대가 대결'을 펼치고, 4부 리그인 챌린저스리그 최초로 16강에 오른 포천시민축구단은 강릉시청을 상대로 8강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