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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터키 페네르바체와 2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김연경은 터키 진출 첫 해인 2011-12 시즌부터 페네르바체에서 주전으로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흥국생명과 소유권 분쟁을 겪었지만 지난 1월 국제배구연맹이 자유계약선수라고 유권해석을 내렸고, 결국 페네르바체에서 2년 더 뛰기로 했습니다.
시즌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연경은 터키 진출 첫 해인 2011-12 시즌부터 페네르바체에서 주전으로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흥국생명과 소유권 분쟁을 겪었지만 지난 1월 국제배구연맹이 자유계약선수라고 유권해석을 내렸고, 결국 페네르바체에서 2년 더 뛰기로 했습니다.
시즌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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