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야구 롯데가 세 차례 타자 일순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롯데는 어제 두산과의 사직경기에서 1, 2, 3회 세 차례나 타자 10명이 타석에 서며 16점을 뽑았습니다.
2위 NC는 1위 넥센과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습니다.
LG는 7번 이병규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역전승했고 9번 이병규는 최소 경기 2천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은 SK를 8대 4로 꺾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롯데는 어제 두산과의 사직경기에서 1, 2, 3회 세 차례나 타자 10명이 타석에 서며 16점을 뽑았습니다.
2위 NC는 1위 넥센과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습니다.
LG는 7번 이병규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역전승했고 9번 이병규는 최소 경기 2천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은 SK를 8대 4로 꺾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