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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스와 전자랜드가 18시즌 통산 전반전 최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쿼터까지 오리온스가 16득점, 전자랜드가 26점을 넣는 등 두 팀은 전반에 42득점에 그쳐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자랜드가 58대 56으로 승리했습니다.
모비스는 KT를 63대 50으로 꺾고 공동 2위로 뛰어올랐고, 꼴찌 인삼공사는 동부를 72대 57로 물리치고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쿼터까지 오리온스가 16득점, 전자랜드가 26점을 넣는 등 두 팀은 전반에 42득점에 그쳐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자랜드가 58대 56으로 승리했습니다.
모비스는 KT를 63대 50으로 꺾고 공동 2위로 뛰어올랐고, 꼴찌 인삼공사는 동부를 72대 57로 물리치고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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