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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을 계기로 이뤄진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 장소가 내일(6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진행됐던 특별전시관 건물을 내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회담 당시 사용된 탁자와 의전 물품을 볼 수 있는 건 물론, 포토존도 마련됐다며 외교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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