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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 발굴 과정에서 중요성이 떨어져 박물관 수장고로 옮겨지지 않은 석기나 기와 조각 등을 활용하는 작품 전시회가 덕수궁에서 개막됐습니다.
국가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와 설치미술가, 화가 등 작가 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각 지역에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하는 설치 미술 작품이 덕수궁 덕홍전과 함녕전 회랑에서 선보입니다.
전시에 활용된 유물은 충청권과 호남권, 영남권, 해양권 등 4개 권역에서 운영되는 [예담고]에 보관된 청자나 백자 파편, 토기, 석기 등입니다.
[예담고]는 옛것을 담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전국에서 발굴된 유물 가운데 중요성이 떨어져 국가 유산으로 귀속되지 않은 유물을 보관·활용하는 시설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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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와 설치미술가, 화가 등 작가 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각 지역에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하는 설치 미술 작품이 덕수궁 덕홍전과 함녕전 회랑에서 선보입니다.
전시에 활용된 유물은 충청권과 호남권, 영남권, 해양권 등 4개 권역에서 운영되는 [예담고]에 보관된 청자나 백자 파편, 토기, 석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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