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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다음 달 7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16년 만에 단독 콘서트을 갖습니다.
주최사인 예술숲은 "오랜 시간 음악을 향한 마음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노래로 전하는 진짜 고백'으로 준비했다"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혜경은 지난 1997년 더더로 데뷔해 2000년 솔로로 전향, 이후 '고백' '레인' '안녕' '빨간 운동화'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이들 노래는 장범준, 츄, 조이, 아이유 등 많은 후배 가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16년 겪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는 한편, 관객과 함께 부르고 뛰며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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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노래는 장범준, 츄, 조이, 아이유 등 많은 후배 가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16년 겪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는 한편, 관객과 함께 부르고 뛰며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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