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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들국화의 1집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들국화의 멤버 최성원이 앨범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대담이 열립니다.
김학선 대중음악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동인 '한국 팝의 고고학'은 다음 달 27일 서울 벨로주 망원에서 최성원이 출연하는 대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담은 들국화의 1집과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신호탄으로 평가받는 앨범 '우리노래전시회' 발매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노래전시회'는 전인권, 시인과 촌장, 어떤날 등이 참여한 옴니버스 앨범입니다.
들국화의 베이시스트이자 '우리노래전시회' 앨범의 프로듀서인 최성원이 1975년 대마초 파동과 1985년 두 앨범을 창작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 인디 밴드 '9와 숫자들'의 멤버 송재경은 축하 무대를 선보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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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래전시회'는 전인권, 시인과 촌장, 어떤날 등이 참여한 옴니버스 앨범입니다.
들국화의 베이시스트이자 '우리노래전시회' 앨범의 프로듀서인 최성원이 1975년 대마초 파동과 1985년 두 앨범을 창작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 인디 밴드 '9와 숫자들'의 멤버 송재경은 축하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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