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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이 연간 500만 관람객 시대를 열면서, 박물관의 문화 상품, 이른바 '뮷즈' 매출액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올해 1월부터 이번 달까지 '뮷즈' 매출액이 306억 4천여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뮷즈' 연간 매출이 3백억 원대를 기록한 건 2004년 재단이 설립된 뒤 처음인데, 앞서 재단은 3백억 원대 달성 시기를 올해 연말쯤으로 내다보고 있었지만, 두 달 먼저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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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올해 1월부터 이번 달까지 '뮷즈' 매출액이 306억 4천여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뮷즈' 연간 매출이 3백억 원대를 기록한 건 2004년 재단이 설립된 뒤 처음인데, 앞서 재단은 3백억 원대 달성 시기를 올해 연말쯤으로 내다보고 있었지만, 두 달 먼저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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