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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년 전 독도와 울릉도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 영토 수호의 의지를 다진 학술 조사단의 모습이 되살아납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있는 독도체험관을 새로 단장해 내일(25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약 4개월 간의 공사를 마친 체험관에서는 독도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실감 영상실에서는 4면에 걸친 대형 화면을 통해 독도에서 직접 촬영한 초고화질(4K) 영상을 선보입니다.
1947년부터 1953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울릉도·독도를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남긴 학술 조사단 모습도 AI를 활용해 복원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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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부터 1953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울릉도·독도를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남긴 학술 조사단 모습도 AI를 활용해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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