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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디자인위크가 개막했습니다.
행사의 중심인 'DDP디자인페어'에서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 계열사와 협업한 브랜드 70개가 참여했고, 관객의 취향에 따라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서울의 세련된 취향과 K디자인의 힘을 세계에 증명하는 자리인 동시에 AI 등 미래 디자인 흐름을 선도하는 축제가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12회째인 이번 행사는 전시·콘퍼런스·마켓·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오늘 26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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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작해 올해 12회째인 이번 행사는 전시·콘퍼런스·마켓·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오늘 26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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