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형 K팝 기획사 하이브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하이브는 우리 문화유산을 비롯한 K-컬처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이른바 '뮷즈'를 개발해 선보이고, 하이브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하이브는 우리 문화유산을 비롯한 K-컬처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이른바 '뮷즈'를 개발해 선보이고, 하이브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