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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7주년 기념일인 오늘(18일)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독거 노인 등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되는데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재단,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하트-하트재단 등에 각 5천만 원씩 전달됐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해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고,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5천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생일인 지난 5월에는 취약 계층 지원에 2억 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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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해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고,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5천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생일인 지난 5월에는 취약 계층 지원에 2억 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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