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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열립니다.
오늘 저녁 7시 배우 이병헌이 단독 사회자를 맡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행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자 이병헌·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어쩔수가없다'입니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사상 처음으로 경쟁 체제를 도입해 5개 부문에 걸쳐 '부산 어워드'를 시상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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