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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씨의 1인 기획사가 10여 년 동안 미등록 상태로 운영됐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오늘(16일) 언론에 입장을 내고, 지난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새로 생겼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한 데 깊이 사과드린다며, 지금 진행하고 있는 등록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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