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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가운데,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는 관객 수 5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12일부터 어제(14일)까지 관객 33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46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주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같은 기간 28만 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6월 개봉한 'F1: 더 무비'는 지난 주말 8만 명 가까이 관객이 들며 장기 흥행 중입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503만 명을 넘었는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관객 수 5백만 명을 돌파한 건 이 작품과 '좀비딸'뿐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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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12일부터 어제(14일)까지 관객 33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46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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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봉한 'F1: 더 무비'는 지난 주말 8만 명 가까이 관객이 들며 장기 흥행 중입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503만 명을 넘었는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관객 수 5백만 명을 돌파한 건 이 작품과 '좀비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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