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옥주현은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관련 증빙 서류를 공개하며 행정 절차에 대해 무지해 일부 누락이 있었다며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실수를 인지하고 곧바로 보완 절차를 밟아 9월 10일 등록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모든 절차는 전문가 도움을 받아 빈틈없이 처리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더욱 성실하고 투명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옥주현의 'TOI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불법 영업 논란이 일었습니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레드북'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옥주현은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관련 증빙 서류를 공개하며 행정 절차에 대해 무지해 일부 누락이 있었다며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실수를 인지하고 곧바로 보완 절차를 밟아 9월 10일 등록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모든 절차는 전문가 도움을 받아 빈틈없이 처리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더욱 성실하고 투명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옥주현의 'TOI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불법 영업 논란이 일었습니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레드북'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