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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노래하는 도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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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재즈 음악을 엮은 공연으로 알려진 '노래하는 도슨트 이한율'이 이번엔 이중섭 작품을 다룹니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실향의 바다 송으로 이중섭의 대표작 '서귀포 풍경'에서 따왔습니다.
'노래하는 도슨트'는 그동안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노래한 [고흐가 당신에게], '에드워드 호퍼'를 다룬 [푸른 저녁]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무대에선 이중섭 생에 전반에 걸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를 주제로 한 작품과 말년에 내놓은 '돌아오지 않는 강' 등을 설명합니다.
서울 씨스퀘어 공연장에서 9월 27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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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공연의 제목은 실향의 바다 송으로 이중섭의 대표작 '서귀포 풍경'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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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선 이중섭 생에 전반에 걸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를 주제로 한 작품과 말년에 내놓은 '돌아오지 않는 강' 등을 설명합니다.
서울 씨스퀘어 공연장에서 9월 27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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