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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오는 주요 국보와 보물을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국보 순회전'이 다음 달부터 전북 정읍과 진안, 강원 삼척, 경남 함양 4곳에서 재개됩니다.
먼저 삼척 시립박물관에서는 국보인 '신라 보문동 금귀걸이'가 전시되고, 진안역사박물관에서는 보물인 '백제 문양전', 정읍시립박물관에서는 '청화백자', 함양박물관에서는 '분청사기'가 선보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보 순회전은 국립 중앙박물관이 소장하는 대표 유물을 지역에 전시하는 행사로, 올 상반기 논산과 고흥 등의 전시에서만 관람객 1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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