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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 예비교원과 문화인턴으로 활동할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 94명을 33개국 49개 세종학당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을 배우고자 하는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맡게 될 이들은 한국어 예비교원 44명, 문화인턴 50명입니다.
지난 대학별 추천 및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지난 7월, 안전ㆍ보건 등 현지 적응과 해외 생활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예비교원과 문화인턴은 오늘(22일)부터 세계 곳곳의 세종학당으로 파견돼 1∼3개월간 한국어,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을 알리게 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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