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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명훈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정명훈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첼리스트 지안 왕, 비올리스트 디미트리 무라스와 합을 맞춥니다.
정명훈은 지난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식 기념 공연에서도 피아니스트로 올라 첼리스트 지안 왕과 연주했습니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정명훈은 피아노로 클래식계에 발을 들였고 197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세계적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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