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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의 멤버 '잭슨'이 식중독으로 팬 사인회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소속사는 SNS를 통해 어제(15일) 자정 잭슨이 갑작스러운 식중독으로 응급실에 옮겨졌고, 현재 의료진의 치료를 받으며 휴식과 회복이 필요한 상태라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6일)로 예정됐던 뮤직 코리아 팬 사인회가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리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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