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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VR 기술을 활용해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명화들을 소개한 영화가 제73회 멜버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영화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가 영화제 확장현실 부문 초청작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신윤복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미인도, 월하정인을 비롯한 그림 15점을 소개하면서, 주인공 단이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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