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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2025 누구나 세종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일상을 깨우는 자유의 춤판'이란 주제로, 시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개방형 야외 댄스 축제입니다.
셔플댄스와 한국 창작무용, '스트리트 댄스', '스윙과 재즈댄스' 등 각기 다른 장르의 무대로 구성됩니다.
셔플댄스 전문팀 'KSDA 셔플'은 물론 창작무용단 '춤선캡', 팀 HOOK의 리더 아이키, 정통 스윙재즈 밴드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전 워크숍을 통해 선발된 시민예술가 250여 명도 장르별로 무대에 오르며 전문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무대를 완성해갑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별로 선착순 800매에 한해 접수가 마감됩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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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일상을 깨우는 자유의 춤판'이란 주제로, 시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개방형 야외 댄스 축제입니다.
셔플댄스와 한국 창작무용, '스트리트 댄스', '스윙과 재즈댄스' 등 각기 다른 장르의 무대로 구성됩니다.
셔플댄스 전문팀 'KSDA 셔플'은 물론 창작무용단 '춤선캡', 팀 HOOK의 리더 아이키, 정통 스윙재즈 밴드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전 워크숍을 통해 선발된 시민예술가 250여 명도 장르별로 무대에 오르며 전문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무대를 완성해갑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별로 선착순 800매에 한해 접수가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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