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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혜택에 정부가 지급한 6천 원 영화 할인권까지 쓰면 단돈 천 원에 영화를 볼 수 있던 어제(30일), 86만 명 넘게 영화관을 찾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보면, 어제 하루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본 관객은 86만 2천2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5일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영화 할인권을 배포한 이후 가장 높은 일일 관람객 수로, 지난해 같은 달 '문화가 있는 날' 관람객 수 69만 556명보다 25%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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