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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YTN 사장이 지난해 4월 취임한 지 1년 3개월여 만에 전격 사임했습니다.
YTN은 오늘(28일) 김백 대표이사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며, 이사회 운영규정에 따라 차순위 사내이사가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사는 절차에 따라 후속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직원들은 평소와 같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대주주인 유진이엔티도 공식 입장을 내고, 차기 대표이사와 관련해 내부는 물론 외부 미디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신중히 선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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