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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세계유산에 등재할 대상을 결정하는 유네스코 회의가 내년에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내년 7월로 예정된 다음 회의 개최국으로 우리나라를 선정했습니다.
앞서 우리나라는 세계유산위원회 유치를 추진하며 국내 개최 후보지로 부산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성공적 진행을 위해 모든 준비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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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성공적 진행을 위해 모든 준비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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