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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핑크 베놈(Pink Venom)'과 '셧 다운(Shut Down)'에 이어 세 번째로 1위를 기록하면서,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이 정상에 오른 K팝 그룹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곡과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북미에서의 첫 공연도 이틀 모두 모든 좌석을 매진시키며 10만 명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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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과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북미에서의 첫 공연도 이틀 모두 모든 좌석을 매진시키며 10만 명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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