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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쥬라기 월드' 시리즈가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45만 명이 봐서, 관객 173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9일 개봉 뒤 3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슈퍼맨'은 '쥬라기 월드'보다 관객이 덜 들면서 2위로 내려앉았고,
지난달 25일 개봉한 한국 영화 '노이즈'는 외화 대작 개봉 속에서도 여전한 관객 동원력으로 누적 관객 118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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