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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가 지난 4일부터 어제(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경기장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라이즈 콘서트 '라이징 라우드'에서 관객 3만천 명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즈 멤버들은 "단독 콘서트는 처음인데 팬들과만 있는 공간이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면서, 라이즈의 나침반은 항상 팬덤인 '브리즈'를 향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독 콘서트 투어 첫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한 라이즈는 이후 일본과 홍콩, 말레이시아 등 세계 14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갑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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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서트 투어 첫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한 라이즈는 이후 일본과 홍콩, 말레이시아 등 세계 14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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