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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푸스클래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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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공연이 한창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독일 클래식계 권위 있는 상인 '오푸스 클래식' 상을 받았습니다.
오푸스 클래식은 조성진이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 집' 음반으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조성진과 함께 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안트예 바이트하스', 프랑스의 트럼페터 '뤼시엔 르노댕 바리'도 이 상에 선정됐습니다.
오푸스 클래식은 독일의 저명한 클래식 상으로 1994년부터 시작됐던 독일의 주요 음악 시상식 에코 클래식을 계승해 2018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조성진은 지난 1월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녹음한 음반을 발매했으며, 해당 레퍼토리로 연주회도 열고 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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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클래식은 조성진이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 집' 음반으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조성진과 함께 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안트예 바이트하스', 프랑스의 트럼페터 '뤼시엔 르노댕 바리'도 이 상에 선정됐습니다.
오푸스 클래식은 독일의 저명한 클래식 상으로 1994년부터 시작됐던 독일의 주요 음악 시상식 에코 클래식을 계승해 2018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조성진은 지난 1월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녹음한 음반을 발매했으며, 해당 레퍼토리로 연주회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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