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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팀에서 사실상 방출된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전 멤버 주학년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주학년은 오늘 새벽 SNS에 올린 자필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30일 새벽 지인과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성매매나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매체는 주학년이 최근 일본에서 전 성인 배우와 술자리를 하고 성매매까지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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