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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이 내일(18일) 오전 개막합니다.
이번 행사는 17개국 534개 출판 관련 단체 및 출판사가 참여하고 당대의 문인뿐 아니라 문재인 전 대통령, 박찬욱 감독,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 등 다양한 인사들이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미 모든 표가 조기 매진돼 현장 판매가 힘든 상황인데, 주최 측은 지난해와 비슷한 15만 명 안팎의 관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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