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립중앙박물관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미술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두 기관의 소장품 62건을 중심으로 일본미술 내면의 정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을풀무늬 고소데' 등 일본 중요문화재 7건을 포함해 38건은 국내 첫 공개작입니다.
화려함, 절제, 찰나의 감동, 유희 등 일본 문화를 바라보는 4가지 시선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두 기관의 소장품 62건을 중심으로 일본미술 내면의 정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을풀무늬 고소데' 등 일본 중요문화재 7건을 포함해 38건은 국내 첫 공개작입니다.
화려함, 절제, 찰나의 감동, 유희 등 일본 문화를 바라보는 4가지 시선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