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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조계종 국제회의장에서 발생한 불과 관련해 조계종은 당시 중앙종회가 진행 중이었지만,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자와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또, 같은 건물에 있는 불교중앙박물관까지 불이 번지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전시장 안에 있는 중요 국가유산 8점을 임시보관처로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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