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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 장터 '키아프 서울'과 전 세계 화랑 수백 곳이 모이는 '프리즈 서울'이 올해도 서울 코엑스에서 함께 막을 올립니다.
먼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는 한국에 거점을 둔 주요 갤러리를 비롯해 30여 개국 120곳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합니다.
같은 날 개막해 7일까지 열리는 키아프에는 20여 개국 176개 갤러리가 참여하는데, 이 기간 서울 을지로와 한남동, 청담동 등에서는 밤늦게까지 갤러리 문을 여는 '나이트' 행사도 진행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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