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채널 개설…업로드 영상 90만 개 육박
YTN 유튜브, 12년 만에 구독자 수 500만 명 돌파
’자막뉴스’ ’지금이뉴스’ 등 24시간 채널 장점 살려
특정 주제 실시간 스트리밍 등 이용자 중심 콘텐츠
YTN 유튜브, 12년 만에 구독자 수 500만 명 돌파
’자막뉴스’ ’지금이뉴스’ 등 24시간 채널 장점 살려
특정 주제 실시간 스트리밍 등 이용자 중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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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관심 가는 뉴스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급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 뭔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3년 7월 YTN 유튜브 채널에 처음 올라온 영상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업로드된 영상만 90만 개에 육박합니다.
다양한 콘텐츠에 힘입어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9년 처음 100만 명을 넘은 뒤 채널 개설 12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수치상으로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1명은 YTN 채널 구독자인 셈입니다.
YTN은 이제 업계 표준이 된 '자막뉴스', 현재 가장 흥미로운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지금이뉴스' 등을 통해 24시간 뉴스 채널의 장점을 극대화했습니다.
또, 특정 주제만 모은 기사들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에디터픽' '이슈픽' 등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내놓고 있습니다.
[김선희 / YTN 디지털뉴스팀장 : '뉴스는 YTN'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자막뉴스'나 '지금이뉴스' 같은 숏폼 스타일로 뉴스 콘텐츠를 선도해왔고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구독자의 욕구와 부합했다고 자부합니다.]
YTN은 앞으로 인공지능 AI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꼭 맞는 뉴스를 선별해 내놓고,
TV 뉴스와 차별화되는 유튜브 전용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강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촬영기자 : 김정원
디자인 : 권향화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시각 관심 가는 뉴스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급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 뭔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3년 7월 YTN 유튜브 채널에 처음 올라온 영상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업로드된 영상만 90만 개에 육박합니다.
다양한 콘텐츠에 힘입어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9년 처음 100만 명을 넘은 뒤 채널 개설 12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수치상으로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1명은 YTN 채널 구독자인 셈입니다.
YTN은 이제 업계 표준이 된 '자막뉴스', 현재 가장 흥미로운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지금이뉴스' 등을 통해 24시간 뉴스 채널의 장점을 극대화했습니다.
또, 특정 주제만 모은 기사들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에디터픽' '이슈픽' 등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내놓고 있습니다.
[김선희 / YTN 디지털뉴스팀장 : '뉴스는 YTN'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자막뉴스'나 '지금이뉴스' 같은 숏폼 스타일로 뉴스 콘텐츠를 선도해왔고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구독자의 욕구와 부합했다고 자부합니다.]
YTN은 앞으로 인공지능 AI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사에 꼭 맞는 뉴스를 선별해 내놓고,
TV 뉴스와 차별화되는 유튜브 전용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강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촬영기자 : 김정원
디자인 : 권향화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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