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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오는 불안을 사진으로 포착해온 작가 이경의 개인전 '나우히어 2'가 오는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 1010'에서 열립니다.
빛과 그림자를 통해 일상에 스민 여성의 불안을 담아낸 첫 사진 작업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휴대전화를 든 채 고립된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cell' 시리즈 등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소재나 표현방식에서 일관성보다는 각 상황의 독자적인 느낌에 충실하기 위해 특성에 맞는 각기 다른 인화지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있다/없다'를 연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가는 사진작가로서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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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를 통해 일상에 스민 여성의 불안을 담아낸 첫 사진 작업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휴대전화를 든 채 고립된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cell' 시리즈 등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소재나 표현방식에서 일관성보다는 각 상황의 독자적인 느낌에 충실하기 위해 특성에 맞는 각기 다른 인화지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있다/없다'를 연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가는 사진작가로서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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