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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의 1주기를 맞아 미발표 유작 등을 담은 유고 시집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가 출간됐습니다.
시집에는 삶과 죽음, 사람과 자연 등 깊이 있는 주제를 특유의 포근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시인의 미발표작 등 60편이 수록됐습니다.
신경림 시인은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낙타] 등의 작품을 통해 서민의 삶을 노래한 70∼80년대 대표적인 민중 시인으로 평가받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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