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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주연의 영화 '야당'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야당'의 누적 관객 수가 301만 5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작품 '미키17'의 최종 관객 301만 3천 명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로는 2019년 '악인전' 이후 6년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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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로는 2019년 '악인전' 이후 6년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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