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올해 2월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기타맨'이 관객을 찾습니다.
'기타맨'은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 겸 관객과의 대화를 마친 뒤 30일 정식 개봉할 예정입니다.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상실과 사랑을 그린 음악 영화로.
김새론은 기철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 유진 역을 맡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타맨'은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 겸 관객과의 대화를 마친 뒤 30일 정식 개봉할 예정입니다.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상실과 사랑을 그린 음악 영화로.
김새론은 기철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 유진 역을 맡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