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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아트부산이 지난 8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총 17개국 109개 갤러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컬렉터와 기관 관계자, 미술 애호가 등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불황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국내 중대형 갤러리의 참여가 부족하고 해외 유명작가보다 늘 봐오던 국내 작품 위주로 전시되는 등 글로벌 행사로 거듭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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