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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유아인 주연의 바둑 영화 '승부'가 손익분기점인 180만 명 관객 동원에 성공했습니다.
영화 '승부'는 주말과 휴일을 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관객 수 30만 명을 모아 누적 관객 18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영화는 바둑의 전설 조훈현과 제자 이창호, 세기의 대결을 다룬 작품입니다.
주연 배우 유아인 관련 악재로 지난달 26일 개봉한 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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