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팝스타 두아 리파가 오는 12월, 6년 반 만의 내한을 앞두고 블랙핑크 멤버와 협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두아 리파는 국내 언론을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이 수년에 걸쳐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고, 이제 각자 솔로 경력으로도 꽃을 피우고 있다며, 자신은 전적으로 멤버 가운데 한 명과 협업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과거 한국에서 공연할 때 팬들의 에너지를 기억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팬들과 다시 같은 공간에 있을 생각에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두아 리파는 오는 12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아 리파는 국내 언론을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이 수년에 걸쳐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고, 이제 각자 솔로 경력으로도 꽃을 피우고 있다며, 자신은 전적으로 멤버 가운데 한 명과 협업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과거 한국에서 공연할 때 팬들의 에너지를 기억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팬들과 다시 같은 공간에 있을 생각에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두아 리파는 오는 12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