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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 편의 한국 영화를 촬영한 정광석 촬영감독이 오늘(8일)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1962년 이봉래 감독의 '새댁'을 통해 촬영감독으로 데뷔했고, 이후 '고래사냥', '투캅스', '신라의 달밤' 등 40여 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영화 '땡볕'으로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받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청룡영화제와 프랑스 도빌영화제 등에서도 수상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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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땡볕'으로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받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청룡영화제와 프랑스 도빌영화제 등에서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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