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월드투어로 900억 원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리며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차트 16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공연으로 55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티켓 매출액은 약 934억 원으로 16위를 기록해 케이팝 그룹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세븐틴은 지난해 일본 5대 돔 투어를 개최한 데 이어 방콕, 마카오 등지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열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빌보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공연으로 55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티켓 매출액은 약 934억 원으로 16위를 기록해 케이팝 그룹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세븐틴은 지난해 일본 5대 돔 투어를 개최한 데 이어 방콕, 마카오 등지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열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